Book Review
[2016/02/21] 나는 프로그래머다_세번째 노트 (3부)
The uprooted
2016. 2. 21. 17:57
“임백준, 정도현, 김호광 - 나는 프로그래머다 / 3부 : 삶 (8~11장)"
[8장 - MS MVP가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]
“액티브 X"
- MS에서 개발한 기술. 원래 이름은 OLE(Object Linking and Embedding)
- 문서와 다른 애플리케이션 간에 데이터를 동적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기술
- 90년대 말 웹 브라우저의 한정된 기능을 강력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MS IE의 추가 확장 프로그램 규격
- 현재는 각종 보안상의 문제로 MS기술에서 퇴출된 상태
“URL"
- 스탠포드 머신러닝 온라인 강좌 (https://www.coursera.org/learn/machine-learning
- MS 애저 클라우드 (http://azure.microsoft.com/)
- 아마존 웹 서비스 (https://aws.amazon.com/)
[9장 - 여자 개발자라는 블루오션]
“여성 개발자가 왜 차별을 받아야 하는가"
- We are equal opportunity employer, dedicated to a policy of non discrimination in employment on any basis including race, creed, color, age, sex, religion or national origin."
- IDE와 컴파일러는 우리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조금도 신경 쓰지 않는다. 운영체제와 네트워크 카드도 마찬가지다. 컴퓨터는 우리가 남자인지 여자인지, 나이가 많은지 적은지, 종교를 믿는지 아닌지, 대학을 나왔는지, 고향이 어디인지 조금도 신경쓰지 않는다."
[10장 - 개발자와 영어, 뜨거운 애정 관계에 대하여]
“스택오버플로우의 현지화"
- 영어로 검색해도 나오는 내용을 굳이 한글화를 할 필요가 있을까
- 그렇다면, 번역서도 모두 의미가 없는 것일까
- 일본이나 포르투갈과 같이 스택오버플로우를 현지 언어로 재구성하려는 노력이 있고, 한국도 그런 노력이 있었으나 현재는 중단된 상태
[11장 - 절망에서 희망으로 SI 이노베이션]
“소프트웨어 업계"
- 서비스나 솔루션을 만들어내는 분야와 외주를 중심으로 일하는 SI(System Integration)
“프로젝트와 프로덕트"
- 특정 시기에 진행되는 개발 과정에만 초점을 맞춘 것을 프로젝트라고 한다면, 끊임없이 변화와 개선을 반복하는 것이 프로덕트